스팀 한 구석에 썩고 있는 철권 7을 구동했다. 나름 열심히 해보겠다고 스틱도 샀지만 시끄럽다며 강제 봉인 당했었다.
오랫만에 접속해서 온라인 대전을 했다. 나름 철권을 열심히 하던 때는 20대 초. 철권3와 Teg Tournement을 오락실에서 열심히 했었다.
그때와는 커맨드도 다르고 캐릭터들도 많이 추가됬고. 온라인 캐릭터들은 커스터마이징을 얼마나 했는지 본캐가 뭐였는지 모르겠다.
몇번이나 허무하게 맞다가 괜히 스틱에 화풀이만 했지만 또 이기면 그리 기부니가 좋다.
그래픽도 좋아지고 화면도 부드럽지만 오래전의 그 느낌이 안난다.
코인을 안넣고 해서 그런가?
